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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요즘 날씨 완전 더워지고 있네요
비도 많이 오고요!
잠깐 밖에 나갔다 와도 땀 한 바가지..
집에 있는 고양이들은 축 쳐져서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고 그러네요ㅋㅋ
그래서 뭔가 신선하게 놀래켜 주고 싶어서
집을 나갔다가
고양이도 모르게 집을 들어오기를 해봤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한 집사의 행동인가요,,?!
출처 | https://youtu.be/1O0Mc3GfqJ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