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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9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먹는돼지
추천 : 3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9/12 12:15:29
간만에 추석때 집에갔는데 저 표정으로 짖음. 웃는거 아님
창조주 피셜
서운했나봐 ㅋㅋㅋ
서운한게 아니라 원래 쟤 못됐음 
생긴 것도 진짜 못된 의붓 동생 같이 생겼음
친딸은 난데 개아들이 나 빼고 호적에 올라갈것 같음.
창조주는 아니지만 다운로드 시켜준 우리 엄마만
쳐다보고 엄마만 좋아함
ㅠㅠ 다운로드할 컴 사준건 난데.,물주는 난디.
진짜 못됐음
원래 아픈 앤데 이번에 늙어서 귀가 안들리더군요..
맘마,까까, 맛있는껌 하면 환장했는데
아무리 외쳐도 돌아보질 않아서 
눈물 났어요,,,,
못되 쳐먹어도 좋으니까 시간이 더 지나도 
눈은 멀쩡해서 가족은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물론.,.,쟤 눈은 지금 멀쩡함..    그래서 못되게 짖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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