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밤마다 저한테 와서 같이 자네요..
지금도 제 다리 위 담요에서 자고있고
근데 고양이는 털이 언제부터 빠지나요?? 아직 전혀 안빠지는거같은데..
검은옷 많고 모직슬랙스에도 하나도 안붙는게.. 사람들은 많이 빠진다는게 아직 경험이..
아 지금까지 암컷인줄 알았는데 잘 보다가.. 알이 있어서.. 수컷임을 알았어요..
진짜 작더라..
굳이 중성화수술 해야되나요??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다른 종끼리 교배시켜도 되는지요??
친구 측에도 비슷한 또래의 고양이가 있어서 발정 찾아온다면 물어볼 생각이라..
중성화 수술이 꼭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