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오유에서 고양이를 두마리 다 분양 받았네요 ㅋㅋ
좀 더 빨리 글을 쓰려고 했는데 ㅋ
랜카드가 맛이 간듯 ㅠ
인터넷이 안 되네요 ㅜㅜ
귀찮아서 미루다가
결국 폰으로 씁니다 ㅋ
첫째도 첨 온날 무릎위로 올라왔는데 ㅋㅋ
둘째도 무릎냥 ㅠㅠ
개냥이라 그런지 둘다 서로 안 지네요 ㅠㅜ
이틀간은 서로 하악질하길래 ㅠㅠ 걱정했는데 ㅠ
아직도 엎치락 뒤치랃 하지만 큰 탈 없이 지내는 듯 합니다 ㅇㅁㅇ ㅋ
둘째가 첫째 꼬리만 안 노리면 좀 더
평화로울 것 같기도 합니다 ㅜ ㅋㅋ
동영상만 찍어서 사진이 얼마 없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