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이 고민되는것이, 이녀석이 지금은 젊고 튼튼해서 잔병치레 없이 잘 놀고있더라도,

4,5년후에는 늙어서 어찌될지 모른다는겁니다. 만일 강아지가 아플때에는 치료를 해줘야겠죠.

그런데 그 치료가 심각한 병을 치료하는 경우라면. 예를들어 장기 내에서 문제가 생겼다던지. 하는경우엔 분명히 돈이 들거라는 말입니다.

당장 사람이 아파도 병원가면 어디 접수할때마다 돈을 삥뜯듯이 뜯어가는데 동물이라고 오죽할까요.

게다가 애완견이라고 치료를 안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유기견들이 많이 나오는구나.. 하기도 합니다.

만일 강아지가 아플때에는 금전적으로 얼마나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