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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한다고 - 덥다고 - 간지럽다고 - .
게시물ID : animal_34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뒈낄라~!!
추천 : 37
조회수 : 26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03 14:25:39

어깨 위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고양이.

 

라떼 (4개월, 남, 무직)

 

보통은 무릎 위를 좋아한다는데- 컴퓨터 하고 있으면 꼭 어깨 위에서 저렇게 붙어 있네요.

 

 

 

가만히만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귀에 꼭 붙어서 그르르르르 거립니다.

 

딱 귀에다가 핸드폰 진동 같다대는 느낌....

 

 

 

놀아달라고 보채는 건 알겠는데 일은 해야 하고....

 

한동안 반응 없으면 필살 귀 핥기...... 핥핥핥.....

 

 

 

간지럽다고 !!! 내려 오라고!!!!!

 

닥치고 가만 있어, 천국을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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