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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맹하고 사납지만 무릎냥이예요. 왜냐구요?
게시물ID : animal_40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숨쉬는솜사탕
추천 : 22
조회수 : 12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3 19:23:42





사실은 그냥 똥고양이였어요






엄 너무 심심하니까 평상시 사진 투척*



본가에 놀러가서 쿨쿨...






이렇게 보면 되게 작아보여요 T^T







앙뇽하세여!!!!!!!!!! 랑이예여!!!!!!!!!!!! 조랑이예여!!!!!!!!!!!!! 조랑이!!!!!!!!!!!!





반짝반짝 엄마를 볼땐 저렇게 봐요...






자는 포즈도 각양 각색이고 잠꼬대도 장난없어요... 자다가 발로 차고 그래요.....

아뵤 o(-0-)-o






잘 때는 이러케 불쌍하게 자여........ 끠잉......






자고 있어서 저렇게 들었지만 한손에도 쏙 들어가는 꼬맹이예요..... 핳.......... 씹덕이 폭발한닼





첫날 입양와서..... 코딱지 눈꼽 범벅이지만 이러케 이쁘네여




더 많은데 지금 폰 정리를 못해서 요까지 >,<

자랑은 막 했는데... 사실... 그냥 올려봤어요... 묻혀도 져아여.....♥

원래 본명은 호랑이예요ㅜㅜ 아빠 성 안따고 엄마 성 따서 조씨..

근데 합치니까 조호랑...............띠로리............ 좋홓랑.....

그래서 그냥 조오랑 같은 기분으로 조랑아 조랑아 불러용ㅎ....

자랑은 했는데 이거 어떻게 마무리 하나요....? ^,^?.......


막짤은 불쌍하게 자는 사진으로 장난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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