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 커튼 뒤로 숨어서..
집사 일어났는지 한번 쓱 보고~
집사 모르게 살금살금 걸어서....우리가 모를줄 알고 이년(?)아~
잡혀서 중성화 수술 ㅠㅠ, 더 박박 긁어봐라 닝겐~~~~재인아 하루만 더 참자 카라 벗겨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