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0살을 바라보는...
저희집 개 입니다....
보시는것 처럼 혼혈이고요......
머리가 정말 똑똑한대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어제 새벽 3시경 집을 나갔습니다.
머리가 좋은나머지 새끼 때부터 밖에서 용변가르쳤구요.
3~4시간을 밖에있어도 길조차 안잃어 버리는 자류로운 강아지 였는데
없어졌어요... 부산시 금정구 서동에서 잃어버렸고요.
이름은 나리 입니다.
나리쨩 나리찡 이년아 라는 여러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암컷할머니 개입니다 찾아주세요.
직장생활때매 지방을 와버려서 제가 직접 찾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