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애완견 성대수술 ..
게시물ID : animal_75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솟구친다
추천 : 1
조회수 : 18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1/08 22:04:56
 
 엄마집에  5,6세 가량  암컷푸들이 있는데 요것이 여동생이 집에만 있으면  엄마만 보믄 정말 미친듯이 짖어요

 자다가 뒤척이는 소리에도 짖어요.

 엄마가 새벽기도를 매일 가시는데 그 이른새벽부터 짖어대니 이웃집에서 항의는 안하지만 언제 불만이 생길지모르니 불안불안..

 게다가 담달 이사를 가는데 현재 살고있는곳보다 가구수가 많아서 엄마가 아무래도 성대수술을 시켜야될거 같다고 하시내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수술은 안시키고 싶은데 정말 미친듯이, 미친듯이 짖어대니 수술밖에 해결방안이 없나 고민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