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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을 벗어난 들판이(사진유)
게시물ID : animal_76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피랑
추천 : 15
조회수 : 108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17 20:54:56
한달전 쯤 데려올 땐 겁네 못난이였는데요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했더니 한달만에 길 때를
벗어났어요!
 
밥상 냄새 맡다 혼나고 맹하니 앉아있는 모습을
찍었는데 점점 움직이더니 무릎까지 올라왔네요~

들판이 덕분에 8살 딸내미 방학이 지루하지않다고 하구요~
6살 아들내미는 고양이랑 같이 놀려고하다가
싸대기 맞고 입술 물리고 울면서 일러주러오고  야단법석이네요~ㅋㅋ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보쟝~고들판~들판아~
(애들이 고양이라고 고씨 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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