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쎄용~~새해 첫 손님으로 인사드렸던 물결이가
구정에 집에 왔으니 내일이면 집에 온지 보름이 됩니당~
식구들과 지인들에게 인기폭발 이고요~ㅎㅎ
들판이만 있을 때는 놀러 올적마다 고양이 떵냄새 쉬냄새
난다고 난리시던 59세 이여사(친정엄마)마저
물결이부터 찾으십니당
덕분에 들판이도 점수 마이 땀ㅋㅋ
가장 큰 변화는 저희집 아즈씨와 찰떡궁합이 되었다는 점~~~~~~
아방아방 물결이가 아즈씨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력을 다해 비벼대네요ㅎㅎ
샤워커튼에 매달려 한장 찢어 먹은거 빼면
큰사고 없이 잘 지냅니다^^
맹~물결씨가 보름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