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찾다가 지금 강사모라는 카페에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사기?같은 사례도 좀 있고 뭔가 장사꾼같은 사람들도 있고해서 크게 믿음이 안가네요ㅠ
그렇다고 동네 애견샵에서 대리고 오려니 거긴 돈이 너무 비싸고
유기견은 찾아가서 봤었는데 그때 한번 거절당했었구요...혼자산다고 안된다면서 흡..ㅠㅠ
그래서 지금 고민이에요 정말...
한마리 더 키우고 싶은데 어디서 아가를 대리고 와야할지....흐...
지금도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요 녀석도 외로워하고 저도 외로워 한 마리 더 키우려고하는데 없네요 분양받을 곳이..
개는 어릴적부터 키워와서 참 자신있고 또 병원도 댈꾸가고 밥도 잘주고 잘하는데
진짜 어디서 대리고 오려니 인연이 없는지 꽁꽁숨어 안보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