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고를 간식으로 유인하고 새끼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1번 새끼!!

화이트와 블랙이 적당히 조화롭게 이루어진놈입니다

특징은

겁나 산만합니다

쟁이에게는 간식을 안줘서(고자수술전 12시간 금식)

할일없어 방해를 합니다

이번에 이사한집에 광량이 낮아 조금만 움직여도 저렇게 흔들림이..

빨리 개조를 해야하는데...

오호..사실 저도 찍기만하고 사진 처음보면서 글씁니다

전부 애드립이죠..

저거 귀엽내요

낮은 광량은 사진찍는사람을 빡치게 만듭니다

2번째 번개머리!

이녀석의 특징은

얌전합니다

안움직여요

조용해요

그래서 사진찍기 좋아요

가운데 날카롭게 올라간 화이트 컬러가 멋지군요

3번째

면상이 어째....

우렁차다 우렁차

이놈의 특징으로는

시끄럽습니다

아..시끄러워요

소리들리면 100%이놈입니다

어찌나 우렁찬지..

새끼 고양이 발톱!!!





위 2장은 좀 꼬였는데 패스

(어제 회식으로 필름이 끊켜서 정상이 아님)

마지막 검댕이

이놈은 핸폰으로찍음

분명 카메라로 찍은거 같은데 없음

졸았나...

이놈만 유일하게

눈뜸

무서워 죽것내 아주 그냥



잘쓰고싶은데 숙취로 완전 고생중이라 이만.

아..내일도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