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냐옹이 어릴적 모습과 현재 모습이에요~
깜장이는 길냥이 출신인데 애교가 넘칩니다
강아지보다 더 애교가 많고 늘 놀아달라고 장난감 물고오고 원하는걸 해달라고 앞장서서 가는 녀석이에요~
게다가 불나방처럼 앞뒤를 안가리고 궁금한 곳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들기도 하죠ㅜ
두녀석(31개월, 18개월)이 같이 있으니 서로 위로도 되고 그러나보네요~
오유 가입 후 첫 글인데 스맛폰으로 올리는데 잘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여튼 냐옹이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