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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같은 편안함
게시물ID : animal_89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투검스
추천 : 2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15:19:40
꼬물이였던 사남매중 장남 장군이.
지금은 '로라'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으로 동생네 집에서 잘 자라고 있는 장군이.
동생집에 놀러갔다가 우리집에 가자며 가방에 넣었더니 저러고 가만히 있네요ㅋㅋ
애가 너무 꼬질해서 과한 뽀샵처리 한건 안자랑
장군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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