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 기관지 별로 안 좋음
- 백수라 no money
가족
- 어머니의 기관지는 본인보다 더 안 좋음.
- 가족이 다 정이 많아서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하늘나라에 보내는걸 무서워함.
(햄스터 키웠었음...)
이런 이유로 너무 키우고 싶지만 못 키우고 있...
원체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서 나중에 제가 돈을 벌때 or 혼자 살때 키워보려고 생각중....
그냥 요즘 동게에서 너무 이쁜 고양이들이 하도 많이 보여서
이 고양이 키우고 싶은 욕망을 컨트롤 할수가 없어서
여기에 써봅니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