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왓을때.. 한달뿐이 안됫던.. 루이군입니다.. (통칭 루뚱..)
.... 컴퓨터 위가 따듯하죠.... 많이따듯합니다.. 매일 올라가요...
퇴근하고 오면.. 좋다고.. 누어서 저렇게.. 바닦 청소를 해준답니다...
컴퓨터 잠간 할려고하면.. 이렇게 무릅냥이가 되어버리죠....
장난감따위.. 신경 안쓰는 경지에 올라가서... 관심도 안가져요 ㅠㅠ.. 왜.. 움직이면 발을 물어버리는지... 장난감이랑..놀지...
출근전..사진.. 잠잘때마다.. 제옆에서.. 잔답니다... 그것도.. 배위 아니면 다리 사이에...;;
.....
자고 일어낫더니.. 일어났냐고.. 처다보길래.. 찍어드렸죠.. (일어났냐 닝겐..?)
.. 핸드폰 충전기선 물어 뜯길래.. 하지마!! 했더니.. 공격자세...
.... 시위하나봅니다.. 매일매일 치워주는데.. ㅠㅠ..
... 놀아 주지못한건 .. 정말 미안한데...
제가 아침 07시 출근.. 20시 퇴근 21시 알바 24시 퇴근.. 01시 집에 오거든요 ㅠㅠ....
매일.. 퇴근하고 오면.. 집안이.. 아수라장이에요 ... 왜저럴까요..?
2주마다 샤워시켜주고..
하루하루 밥 만땅.. 물 만땅.. 채워드리고
화장실 하루하루 깨끗이 치워드리는데...
주말 풀로 놀아드려도.. 평일엔.. 닥치고 아수라장이네요...
하아... 친구한명더 데리고 왔다간.. 큰일날거같기도하고...
델꾸오면.. 더 조용할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