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ㅎㅎ 마냥 핏덩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 11일날 총 5마리가 탄생했구요. 그 중에 네마리가 살아남았습니다.
카니발은 단한번도 없었구요. 지금 태어난지 2주정도 됬어요.
슬슬 사료도 먹고 빨빨빨빨 돌아다니고 지들 엄마 귀찮게도 하고 다닙니다 ㅋㅋ
얼룩이 2마리 깜장이 2마리예요
눈 완전히 다 뜬 건 아니고 게슴츠레 뜬 정도입니다.
깜장이들이 성격이 좋아요.
엄마가 하얀색이고 아빠가 검정색인데
깜장이들이 지들 아빠 성격닮아서 사람도 잘따르구 합니다.
얼룩이들은 지들엄마 성격닮아서 찍찍대요 ㅋㅋ
그래서 더 정가는 깜장이들
한성격하는 얼룩이들
얘는 침대풀어놨더니 올라오겠다고 난리 ㄷㄷ
예약받습니다~
안양역으로 데리러 오실 수 있는 분, 오유가입한지 1년이상(+활동내역),
기본적인 물품들 미리 준비해 놓으신분(집, 사료, 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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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안 보내구요 얘기들 눈 더 뜬 다음에 엄마젖 끊으면 보냅니다~
엄마아빠는 제 게시글 클릭해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