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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 길냥이 '쿠앙'
게시물ID : animal_92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피랑
추천 : 3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6 11:29:46
화요일에 동네 유기 된 뱅갈 고양이에 대해 글을 올렸어요..(제 닉으로 검색하시면 쿠앙이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입양문의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들 어찌 그리 멀리 사시는 건가요..ㅠ.ㅠ
성남,서울,경기 광주...
제가 사는 통영과는 거의 4~5시간 걸리는 거리입니다.
주말이나 연휴는 더 걸리기도 하구요
혹시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쿠앙이의 가족이 기다리지는 않을까 해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 지역에 계신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쿠앙이가 종도 종이거니와...지금 체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라 가급적 가까운 곳으로 보내서
회복이나 중성화등등을 가까이서 돕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죄송한 마음을 안고도  그래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경남지역분들께서 먼저 쿠앙이를 좀 봐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쿠앙이는 지금 아침 저녁으로 저에게 밥을 얻어 먹습니다
살이 잘 찐다고 해서 ANF  AD 사료를 구입해서 급여 하고 있습니다.
자슥이 입맛은 또 고급이라..ㅠ.ㅠ 캔,파우치 비벼줘야 사료를 싹싹 비웁니다.
사료만 주면 깨작거리다가 사람한테 부비적 거리고 파우치 꺼내면 으르렁 거리면서 환장하네요
다행히  한적한 아파트라 쿠앙이가 미움 받는것 같지는 않고 어제 관리실에 말하니 그다지 꺼려하지도 않으셔서
지금은 풀밭에 박스를 하나 세워 두었습니다
청소 이모를 못 만나서 박스는 치워 질수도 있는데 메모가 있으니 싫어하지 않으신 이상 그냥 가져다 버리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사실 박스 치우러 고양이 모르는 사람이 다가가면  쿠앙이 기럭지나 목소리에 기겁 하실까봐 좀 걱정..ㅠ.ㅠ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니 어제 있던 자리 고대로 얌전히 있어서 밥 줬고 오늘 아침에도 그자리에서 쉬는거 보고 밥주고 인사하고 출근했습니다.
사진은 댓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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