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 6년째 키우고 있는데 첫 강아지이고 요거 한마리 뿐이라 다른 강아지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끔가다 저 있는대로 와서는 쓰다듬어 달라고 표현을 합니다.
머리를 제 손 밑으로 들이밉니다.
머리 좀 쓰다듬어 주다가 귀찮아서 팔 내리면 다시 손밑으로 파고들어 들어올립니다..
다른 분들 강아지도 원래 그런가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있는데
가끔 또 개껌을 침대나 이불 위에 놔두고는 온몸을 바닥에 비빕니다..
이건 기분이 좋아서 이러는건가요?
도저히 개의 심리를 알 수가 음네요...말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