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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동물 페티쉬 읊어보기
게시물ID : animal_99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여
추천 : 3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7 08:41:21
잘 때 목이 짧아짐.
걸어다닐 때 우아했던 목...
기절할 듯 잘 때 목이 납짝쿵 눌림
고양이잘때.png


단모종고양이들 뱃살 그루밍할 때
핑쿠핑쿠한 뱃살 위에 듬성듬성 나있는 짧은털들 그루밍하면
털들이 침 묻어서 물 묻은 머리카락 빗질하는 것 처럼ㅋㅋ 귀엽게 뻗음.
사진을 구할수가 음썽 ㅜㅜ



고냉이아랫니and입술
잘 때 입 벌리고 자는 냐옹이들 날카로운 이빨 사이에 조그맣게 올라온 이빨들 여덟개인가? 있음
거기에 쵹쵹히 침에젖은 아랫입술 ㅋㅋㅋ

제목 없음.png

응가쌀 때 포즈
뒷발 사이의 각도는 약 100도. 꼬리에 힘을 주고
엉거주춤에 귀는 뒤로 재낀다. 눈은 살짝 가늘게 콧구멍을 부들부들
표정이 아주 비장함
저희집 고양이는 가끔 한숨도쉼ㅋㅋㅋㅋ
그 뒤엔 야옹이응가스멜.......뭘도로 감출수가음씀.ㅋ_ㅋ


귀가 시 에옹에옹소리
집 들어오면 발소리듣고 현관으로 마중나오는데
목이 찢어져라 에옹에옹댐
얘들 때무네 새벽탈출했다가 엄빠몰래 귀가는 있을수가엄써..
꼬리는 하늘을 향해서 쭉 뻗고
얼굴 비빔비빔 만져줘만져줘 핥음핥음 애교애교 졸졸따라오기
가끔 다리사이 들어와서 진로방해하다 발에채임......하지만 집사가 주의하지 못했으므로 미안하다아아아~

이마
눈 위 귀 아래 냐옹이 이마 납작한 부분이 있지않음 ?
집사님들 거기에 뽀뽀하지않음 ????
아..쓰다보니 안이쁜데가 없네ㅜㅜㅜㅜㅜㅜ아보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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