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나는게 처음에 교실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무서운얘기하면서 놀다가 선생님이랑 주인공 동생들어오고..

무슨 영원한 우정을 만들어주는? 주술이 있다면서 종이인형 찢어서 나눠 가졌더니 공간이 왜곡 되면서 각자 다른 차원으로 빨려들어가는데

그 다른ㄴ차원이 아마 옛날 학교 건물? 이었어요. 공간은 같은데 차원이ㅣ 달라서 서로 어디있는지 모르고..

되게 등장인물이 자주 죽어요. 화장실에서 목매달아 죽고.. 머리터지고..

무슨 가위살인마도 나오고 그 살인마에게 당항 초딩유령들이 등장인물 죽이려고 하고 그런내용이었어요 ㅠㅠ

이걸 옛날에 만화책으로 봤는데 얼마전에 애니화되있다는걸 알고 찾아보려고 하는데 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 ㅠ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