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하무트를 하면서 느낀 건데
왜 나는 이 전자데이터따위를 모으면서 희희낙락 하는거냐
아무리 페어리 프린세스가 예쁘다지만
차라리 그 돈으로 유희왕 미소녀덱을 맞추는 게 낫겠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누가미 핥핥 하고있는 저를 발견....
최근 TCG 중에 할 만한 게임 없을까요?
덕질의 진리는 수집
이라는 테마로 좀 할 만한 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