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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콘을 이렇게 써볼까 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182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blepeace
추천 : 0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7 22:44:41
수백년에 동안 수백번 일어난 연합의 마족토벌은 마족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히고  결국 대륙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대륙에 남아있던 소수의 마족들도 사람들에게 살해당하여 이제는 마족이라는 존재는 멸종당한 해충과도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뿔뿔히 흩어진 마족들을 뭉치게 하고 힘을 키우고 악마와 마물을 소환한
새로운 마왕에 의하여 전쟁은 다시 일어났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로 일어난
이번 전쟁은 연합군과 백성들에게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크게입혔다.
그야말로 연합을 괴멸 수준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끝나지 않을것 같았던 이번전쟁은
어디선가 나타난 용사의 등장으로 상황은
역저되었고 비록 용사의 군대는 전멸했지만 마왕을 봉인하는데 성공하여
3년에 걸친 전쟁은 막을내렸다.
하지만 용사는 전쟁이 끝난후 종적을 감추었고 사람들은 그 용사를 신이 보낸 사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마족과 일어난 전쟁 이야기다

알뛰마와 베스트에 있는 마왕만화에서 모티브를 얻었구요
대충 이런식으로 써볼까 하는걸 핸드폰으로 끄적여보았습니다
오타가 많을 겁니다 핸드폰은 익숙치 않더군요
여러가지 변경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되지만 일단은
기본틀은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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