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기전에
충분히 뭘 그릴건지 구상을 합니다.
만약 포즈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인터넷에서 자기가 생각한 포즈를 잡은 사진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그럼 대략적인 포즈를 잡아봅니다.
우산을 들고 있고 치마를 잡고 있는 여성을 대략적으로 그려봅니다.
이건 충분히 이쁜포즈가 나오도록 계속 수정합니다.
대략적으로 정해졌다면
좀 더 디테일하게 그려봅니다.
대략적으로 어떤 옷을 입고 있고 우산은 어떤 디테일을 가질것인지
대략적으로 윤곽을 잡습니다.
대략적으로 디자인이 정해졌다면
본격적으로 선따기와 더불어 디테일하게 작업하기 시작합니다.
디테일적인면에서 어렵다면 인터넷에 관련 이미지를 찾아서
디테일을 참고해서 디테일을 넣습니다.
....
색칠은.... 생략합니다. ^^;;;
아 순정화풍은 어렵네요. ㅠㅠ
이게 순정화풍이긴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