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2월에 그린거네요. 마가린을 연상 시키는 캐릭터를 그리라고 했던거 같은데....
참 이 때가 아마 타블렛 받은 직후일 겁니다?
*포토샵
이건 제 영원한 자캐입니다. 13년 2월에 그렸네요.
이 후에 밴드한다고 난리쳐서 그림을 당분간 안 그렸습니다. 다시 그리기 시작한 건 이번 년도 들어서 인 듯.
올 해 첨 그린 것. 자화상입니다. ㅋㅋㅋ
1월에 그린 이스트우드 씨 입니다.
이건 언제 그렸는지 기억 안 나네요.
이건 미드 보고 삘받아서 그린거.
러시아 장교형입니다. 코트 칠하다 망했죠.
모에를 그려보자라는 의미로 친구에게 뭘 그릴까해서 나온 것입니다.
치탄다 에루입니다. 예전 애갤 존잘러님의 글을 보고 나도 이래 그리면 될까 해서 그려보았는데요. 3일이나 걸렸습니다. 아마 그 글이 소녀그리는 법이였나?
이번엔 창작으로 친구의 자캐를 그려보자라는 미친 짓의 중간작입니다.
다시 에루식으로 그리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사이툴이 사용하기 편한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중간 중간 급격히 퀄이 좋은 작품은 대체로 따라 그리기? 혹은 보고 그리기라서 의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이상 진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