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
이거 일본 속담이죠?
우리나라엔 이런 말 없죠?
SBS가 생각이 없네.
생활의 달인에서 성우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쁘다고 나레이션 넣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