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좋은 시나리오를 주신 수성소년님 감사합니다.
그릴 때는 엄청나게 할 말이 많지만, 막상 완성 뒤에
글을 적으려면 생각이 나질 않네요.
재미있게 봐 주세요.
파티마ZER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