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정원의 마녀를 지나
과자의 마녀를 지나
반장의 마녀를 지나
이건 뭘까요 뭐긴 뭐야 문이지
마도카를 사로잡아
찢어버리자 :D
이건 예전에 해석이 나왔죠.
鹿目 まどか (카나메 마도카)에서 鹿는 사슴으로도 해석된다는 걸
초반의 문 = 호무라의 마음 상태
꽃밭에서 얘기로 마음먹고 자시고
이미 호무라는 반역 하려고 마음먹었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어째서?
저곳은 마녀 호무라의 결계 안
모든 것이 호무라의 마음 상태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소녀들은 성장하면서 마음에 통증도 겪고
신도 찢어버리고 우주도 개편하면서
그렇게 사랑하며 사춘기를 겪는겁니다.(몰라 뭐야 무서워)
그러니까 우리 모두 소녀들을 아껴줍시다.
왜요. 뭐. 뭐요, 왜 어허, 당신들 누구야 !
(철컹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