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쿠로코의 농구는 누가 이겨도 기분이 묘할 것 같다.(스포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256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로이드
추천 : 0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2 02:46:21
작가가 현재 세이린을 미는지 라쿠잔을 미는지 내 이해력으로는 이해가 안되고...
일단 라쿠잔이 이겨도 아카시 원래인격이 깨어났으니 잘 될것도 같고 아닐것도 같고 세이린이 이기면 이건 백퍼 주인공팀버프같음.
게다가 요즘 스토리가 붕뜨는듯한 느낌도 없잖아 있음. 라쿠잔부터 미묘하게 읽으면서 복잡하고 답답함.
 
그리고 라쿠잔이 마지막인게 깔끔할 것 같기도 한데 더 이어가지는 않겠죠. 쿠로코 밑천 다들어나서 다음 스토리 생각하면 머리 터질것 같아...
개인적으로 요즘 라쿠잔 왕따시키냐는 글을 많이 봤는데. 세이린 입장에서 이기는게 당연한 아카시를 이겨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건데.
진짜 라쿠잔 악당만들어 버리는 것도 같고 아카시 이제 괜찮지 않나? 아카시의 승리이념은 근본적인거라서 깨기어려울 것 같다.
이 이후에 아카시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아카시 팬들 중에는 오야코로 아카시를 더 원하는 사람도 적지 않는데 본 인격이 나오면 항의도
많이 나올듯 하네요.
 
갠 적으로 본 인격이 제 취향입니다. 이야기 끝나고 본 인격으로 일상 이야기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