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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시스템 개선안 제안
게시물ID : animation_256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토콘도리아
추천 : 7/9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03 15:55:15
이 개선안은 이미 오유 운영게시판에도 올리긴 했는데

현재 골머리를 썪히고 있는 애게분들 보기엔 어떤가 궁금해서 올려봐요 

 각 게시판 별로 터부시되는 떡밥이 있습니다만. (역게의 환단고기, 과게의 무한동력, 창조설, 컴게의 검색없이 사양 질문, 애게의 혐한,표절 작품 등등)   이런 사정을 모른체 그런 글을 썼다가 보류게시판을 가면 "여기 닥반있나요"라면서 화내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그런게 아니라도 내가 쓴 글이 반대를 받고서, 그 글에 댓글이 아무것도 없다면 '이게 왜 반대를 받는거지?'이라며 자괴감도 들고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제안합니다.  

반대버튼을 누를 때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뜨는 거에요. (모바일 오유의 댓글쓰기 버튼처럼)

 반대하는 사유를 적어주세요 
[        ] <- 글을 입력 받는 창 
(반대 확인) 



이런 식으로요. 굳이 입력을 안 해도 반대가 들어가긴 들어갈 수는 있게해야죠
.그리고 글 아래에 추천자 리스트처럽 반대 사유가 찍히는 거죠. (단 반대 한 사람에 대한 정보는 일절 밝히지 않는 익명) 
 예를 들어서   반대 사유 

1. 그 작품은 혐한 작품이라 반대드려요 
2. Xx 감독이 혐한이라 반대 

 만약 정말 닥반테러라면  
반대 사유 
1. 
2. 
3. 
4. 
 이런 식으로 사유를 안 썼겠죠. 아니면 
 1. 노잼 
2. 어그로 즐 
3. . 
 이런 식으로 반대 코멘트가 성의가 없다면 의심이 자연스럽게 들것이고. 
이 글이 닥반을 받은 것인지,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구분이 좀 더 쉬워질 것 같아요. 

 보류 게시판 가면 댓글도 다른 글이랑 섞이는 식으로 이상해지던데(예전엔 그랬는데 아직도 그러나요?) 그러면 누가 댓글로 열심히 설명해줘도 못 볼 수 있잖아요.
이건 그래도 기록이 남게 한다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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