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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가는 걸 아쉬워 하며... 노래하나.
게시물ID : animation_259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팥빵시로
추천 : 0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1 01:48:09

리스키 세이프티 ed 새벽 바람을 들으며..

역시 사카모토 마야아~ 목소리가 참 맑고, 좋아요. 애니도 귀엽고~ 



こわれてしまいそうでも なきだしそうな よるにも
(코와레떼시마이소-데모 나키다시소-나 요루니모)
부서져 버릴 듯해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밤에도
ミニチュアみたいな ことば つなぎあわせてみるから
(미니츄아미타이나 코토바 쯔나기아와세떼미루카라)
미니어처같은 말들을 연결해 보일테니까
つたえたい だれかに
(쯔따에따이 다레카니)
전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こんなに ちいさな あかりが ともるの
(코은나니 치이사나 아카리가 토모루노)
이렇게나 조그마한 등불이 켜져있어요
わたしの からだの なかに
(와따시노 카라다노 나카니)
나의 몸 속에
やさしく なれる いまなら きっと
(야사시쿠 나레루 이마나라 키잇토)
상냥해질 수 있어요 지금이라면 분명
なみだに まけそうな ひには おもいだすから
(나미다니 마케소-나 히니와 오모이다스카라)
눈물에 질 것 같은 날은 떠올릴테니까요
だきしめてくれた
(다키시메떼쿠레따)
날 감싸주었던
そらいろ してる あなたの ほほえみを いつも
(소라이로 시떼루 아나타노 호호에미오 이쯔모)
하늘빛 당신의 미소를 언제나

むねの おくが かんじてた
(무네노 오쿠가 카은지떼따)
가슴 속이 느껴졌어요
こころが やみを さまよう やるせない じょうねつ
(코코로가 야미오 사마요우 야루세나이 죠-네쯔)
마음이 어둠 속을 헤매는 듯한 안타까운 정열
ゆうぐれ みたいに とけた
(유우구레 미타이니 토케따)
석양처럼 녹아버렸어요
ことばに ならない おもい へやじゅうに ちりばめ
(코토바니 나라나이 오모이 헤야쥬우니 치리바메)
말로 하지못한 마음이 온 방 안에 아로새겨졌어요

あなたの てのひら はなの におい した
(아나타노 테노히라 하나노 니오이 시타)
당신의 손에서 꽃향기가 났어요
じょうずに いえないけれど
(죠우즈니 이에나이케레도)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おなかが すこし あたたかく なった
(오나카가 스코시 아따따카쿠 낫따)
뱃 속이 조금 따뜻해졌어요
かぜの おとに みみを すませば
(카제노 오토니 미미오 스마세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よあけの まちは とても おだやかな
(요아케노 마치와 토테모 오다야카나)
새벽 거리는 너무나 평온한
うまれたての いくつもの ゆめで できてるんだね
(우마레타테노 이쿠쯔모노 유메데 떼키떼룬다네)
갓 태어난 몇몇의 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どこまでも つづいてる すきとおる そらのはて
(도코마데모 쯔즈이떼루 스키토오루 소라노하떼)
어디든지 이어져 있는 맑은 하늘의 끝
がんばれば ゆめだって きっと かなうよね
(감바레바 유메닷테 키잇토 카나우요네)
노력하면 꿈도 반드시 이루어질거에요

こんなに ちいさな あかりが ともるの
(코은나니 치이사나 아카리가 토모루노)
이렇게나 조그마한 등불이 켜져있어요
わたしの からだの なかに
(와타시노 카라다노 나카니)
나의 몸 속에
やさしく なれる きょうから きっと
(야사시쿠 나레루 쿄-카라 키잇토)
상냥해질 수 있어요 오늘부터 분명
なみだに まけそうな ひには おもいだすから
(나미다니 마케소-나 히니와 오모이다스카라)
눈물에 질 것 같은 날은 떠올릴테니까요
だきしめてくれた
(다키시메떼쿠레따)
날 감싸주었던
そらいろ してる あなたの ほほえみを いつも
(소라이로 시떼루 아나타노 호호에미오 이쯔모)
하늘빛 당신의 미소를 언제나

おもいだすから
(오모이다스까라)
떠올릴테니까요
だきしめてくれた
(다키시메떼꾸레따)
날 감싸주었던
そらいろ してる あなたの ほほえみを いつも
(소라이로 시떼루 아나타노 호호에미오 이쯔모)
하늘빛 당신의 미소를 언제나

가사 출처 : http://gasazip.com/view.html?no=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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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걸로 보자면..

빙쵸탄도 빠질 수 없죠~!!



빙쵸탄 오프닝 - いろは

 노래 : CooRie

差し出した心を 色付けた

사시다시타 코코로오 이로즈케타

내비췄던 이 마음을 적셔줬던

 

そう 君の その優しさって

소오 키미노 소노 야사시사앗테

그런 그대의 상냥함은

 

早起きした朝の しずくみたい

하야오키시타 아사노 시즈쿠미타이

이른 아침에 맞이하는 물방울같아서

 

光へと 吸いこまれそうなんだ

히카리에토 스이코마레 소오나은다

빛 속으로 빨려들 것 같아

 

ふとした時に氣づくもの

후토시타 토키니 키즈쿠모노

문득 생각난 그때

 

居場所を探してた 私 ここにいたい

이바쇼오 사가시테타 와타시 코코니 이타이

내 갈곳을 찾고 있었어. 여기 있고 싶어

 

愛と言うひびが生まれてく

아이토유우 히비가 우마레테쿠

사랑스런 나날이 탄생하는

 

今この一瞬(とき)が續いてく

이마 코노 토키가 츠즈이테쿠

지금 이 순간이 계속되고 있어

 

大切な場所がここにある だから行くよ

타이세츠나 바쇼가 코코니아루 다카라 유쿠요

소중한 곳은 여기에 있어. 그래서 가는 거야

 

高い壁を見上げてないで

타카이 카베오 미아게테 나이데

높은 벽만을 올려다보지 마

 

より道だって樂しい

요리미치닷테 타노시이

딴 길로 빠지는 것도 재밌어

 

そう思えるひびで いられるように

소오 오모에루 히비데 이라레루요오니

그러한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私は 步いて行ける

와타시와 아루이테유케루

난 계속 걸어갈래

 

大人になることは「こだわり」を捨てる事

오토나니 나루코토와「코다와리」오 스테루코토

어른이 된다는 건 자유로와지는 것

 

そんな事じゃない

소은나 코토쟈나이

실은 그렇지 않아

 

わかってる それでも

와카앗테루 소레데모

하지만 알고 있어

 

臆病になる氣持ち 君も同じだよね

오쿠뵤오니 나루 키모치 키미모 오나지다요네

겁많은 그 마음은 그대도 똑같으니까

 

言葉で傷ついた心

코토바데 키즈츠이타 코코로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言葉で救われてゆくよ ありがとう

코토바데 스쿠와레테 유쿠요 아리가토오

말 한마디에 힘을 얻는 거야. 정말 고마워

 

何度でも始められるように

나은도데모 하지메라레루 요오니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色葉に舞う春のように

이로하니 마우 하루노요오니

예쁜 나뭇잎에 춤추는 봄처럼

 

自分らしさへと續く道 もっと行ける

지부은라시사에토 츠즈쿠 미치 모옷토 유케루

내 자신만의 길을 걸을 거야

 

夢に大きさなんてないね

유메니 오오키사나은테 나이네

꿈에는 크고 작은 게 없어

 

今すぐ會えなくても

이마스구 아에나쿠테모

지금 당장 못 만날지언정

 

きっと巡り會える 君がいるから

키잇토 메구리아에루 키미가 이루카라

언젠가 다시 만날 거야. 그대가 있으니까

 

私は笑顔でいるよ

와타시와 에가오데 이루요

나는 웃고 있을래

 

愛と言うひびが生まれてく

아이토유우 히비가 우마레테쿠

사랑스런 나날이 탄생하는

 

今この一瞬(とき)が續いてく

이마 코노 토키가 츠즈이테쿠

지금 이 순간이 계속되고 있어

 

大切な場所がここにある だから行くよ

타이세츠나 바쇼가 코코니아루 다카라 유쿠요

소중한 곳은 여기에 있어. 그래서 가는 거야

 

何度でも始められるように

나은도데모 하지메라레루 요오니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いろは」心にずっと

「이로하」코코로니 즈읏토

예쁜 나뭇잎같은 마음으로 계속

 

描いて行きたいな 痛みを超えて

에가이테 유키타이나 이타미오 코에테

그려나가고 싶어. 아픔을 넘어서

 

私は優しくなりたい

와타시와 야사시쿠 나리타이

나는 상냥해지고 싶어

 

步いて行くよ

아루이테 유쿠요

계속 걸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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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잔잔하게~ 주말을 보내는 이 아쉬움.. 아 자기 싫다아...ㅠ_ㅠ

모두들 굿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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