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저에게는 어김없이 나홀로크리스마스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때 반반 무많이 치킨이랑 조각케이크 사갖고 들어와서 SchoolDays를 다시 보려고 합니다.
이거 아직 안보신 분 계시다면 필히 보세요.
두 번 보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