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Ⅱ] 애니 제 6화 '카와하라 레키' 선생의 트위터실황
게시물ID : animation_262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나비
추천 : 3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1 20:31:37
1.jpg
 
 
그럼 소드 아트 온라인II 제6화의 실황 트윗을 개시합니다.
 
 

(1) 데스 건 씨도 BoB 예선에 참가 했었는데, 모두 원거리 저격(+어떤 특수 능력)으로 진출했으므로, 
상대는 물론 갤러리에서도 거의 모습이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키리토와는 대조적인 전투 방법이네요.
 
 
 
(2) 아인크라드 시대의 키리토나 아스나 혹은 클라인이 벌써 그립네…요. 
이《래핑 코핀 토벌전》은 원작에서도 회상의 형태로 조금만 언급돼어 있을 뿐이므로 
정말로 영상화 해주셔서 감격입니다!
 
 
 
(3) 토벌 작전이 펼쳐진 것은 아스나의 집에서 스튜를 먹는 날로부터 3달 정도 이전의 일입니다.
 
 
 
(4) 토벌대의 지휘를 하는 플레이어는 1기 때의《권내 사건》 편에서 활약했던(?) 
길드 성용연합의 슈미트 씨입니다. 귀신에 위축되었던 사람이지만, 그 후 열심히 노력했었죠!
 
 
 
 
(5) 움직이는 바닥 맵 무섭네요​!여기서 떨어지면 역시 즉사인가요
할로우·프래그먼트(소아온 PS Vita 게임)의 바스티아 게이트 맵에서는 몇번 떨어졌어요^O^
 
 
 
 
(6) 데스 게임 SAO에서 생명의 의미가 희미해져 버린 이유는 "정말 죽는 것인지"를 
누구 하나 정확히 확신하지 못한 상황 때문이겠죠. 친구나 애인을 잃은 플레이어만큼 
사실은 죽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신도 죽으면 현실 세계로 돌아가지 않나라는 생각하고 있는 거죠.
 
 
 
 
(7) 래핑 코핀 소속 PKer들도 PK가 진짜 살인이라고 완전히 이해하고 있던 사람은 소수였습니다. 
리더도 "시스템에 금지되지 않은 행위라면 뭐든 해도 좋다"라는 논법으로 동료를 선동하고 있었습니다.
 
 
 
 
(8) 물론 그 리더 자신은 데스 게임의 룰이 진실이라고 처음부터 확신했지만
 
 
 
 
(9) 죽은 플레이어가 사라지지 않고, 참혹한 시체가 그 자리에 남는다는 설정이면 더욱더《죽음》이 
무겁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카야바가 그런 설정으로 하지 않은 것은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인지, 
아니면 함정이었는지
 
 
 
 
(10) 토벌전 후 살아남은 래핑 코핀의 멤버는 제1층《흑철궁》에 있는 군이 관리하는 감옥 지역에 
보내지고, 거기서 게임 클리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리더는 마지막까지 실종 상태였습니다.​
 
 
 
 
(11) 그러면서도 경기를 진행하고 시논은 5회전에. 여기서 이기면 예선 결승 진출로 
그 시점에서 BoB본 대회 출전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12) 카빈 총도 옛날에는 말을 타고 쏘기 위해 소형 경량화한 소총을 가리키는 말이었던 것 같지만 
현대에서는 짤막한 돌격 소총을《카빈 소총》이나 《돌격 카빈》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13) HMMWV또는 Humvee라고 쓰여진 험비가! 멋있어! 하지만 전폭 2160mm도 있어서 
일본에서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험비의 민생 모델의 허머 H3은 전폭 1980mm이지만 
그래도 너무 큰
 
 
 
 
(14) 그러나 GGO의 안이라면 문질러지는 것을 신경 쓸 필요가 없겠네요. 
상대 필드에는 가끔 차량이 떨어져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험비는 3단 AT라 미션 조작도 필요하지 않죠!​
 
 
 
 
(15) 시논이 말하는 "첫발째의 고정 밀도의 저격이 가능하다"란 첫발째의 탄도를 보고 있기에, 
트리거를 잡아당겨 누르는 순간에 예측원이 어디쯤에서 막을 수 있다는 예측을 한다는 거군요. 
키리토의《예측선을 예측》과 비슷한 일을 사실은 시논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6) 이《대륙간 고속도로》필드는 도로에서 내릴 수 없으니 얼마나 차폐물을 쓰느냐에 따라 기분이 나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터벅 터벅 걸어오는 키리토 씨.​
 
 
 
 
(17) 시논은 총알을 일부러 안 맞출려고 그러는게 아니라서, 이 정도로 예측원이 흐트러지면 
해당하는 때는 맞기도 합니다. 6발을 연속으로 빗겨나가는 것도 나름대로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느낌도...
 
 
 
 
(18) 키리토가 파이브 세븐의 총알을 뽑을 때의 총의 방향도 시구사와 씨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매번 세세하게 감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대물 소총을 똑바로 일어나서 쏘는 시논 씨! 괌에 취재에 갔을 때 바렛 M82을 쏘았습니다만
(물론 두개를 사용), 반동 자체는 의외로 크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총구에서 나오는 충격파 같은 것이 대단했... 오히려 남이 쏠 때가 대단했다.​
 
 
 
 
(20) 그리고 대물 라이플 탄환을 베어버리는 키리토 씨!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o^​
 
 
 
 
(21) F블록 결승전 양상, 갤러리에게는 어떻게 보였을까요..w 
일단 슈피겔 군의 경계 미터와 데스 건 씨의 흥미 미터가 올라간 느낌...​
 
 
 
 
(22) 헤카테의 총알이 증발하지 않고 끊어진 것은 단순히 컸으니까…로 해둡시다!
6화의 돌발 실황에 어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출처: https://twitter.com/kunori
2차출처 : 츄잉넷
작성자  :  유지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