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영업을 진행해도 20명인 난감한 작품이기 때문인 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ㅠㅠ
나쁘게는 보지말아주세요..
첨부한 브금은 아베 나나씨의 데뷔곡인 メルヘンデビュー!(메르헨 데뷔!)
데뷔곡이 전파송인 이유는 아키바 아이돌 출신이라서...
- 프로필
성명: 아베 나나 安部菜々(あべ なな)
나이: 영원한 17세
그냥 17세 아닙니다. 영원한 17세라고 표기해야 올바른 표기입니다.
신장: 146cm
체중: 40kg
BWH: 84-57-84
대체 40kg에 84면 몸무게는 어디에 들어가있는거죠
여담이지만 12살인 죠가사키 리카가 149cm.
출신지: 우사밍 별(사무소까진 전철로 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여담이지만 아마미 하루카는 사무소까지 전철로 두 시간이 소요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레어 이하 카드가 없는걸로...
1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한정 레어 아베 나나
특훈 전 : "노래 부르고 춤추는 성우 아이돌을 목표로 나나는 우사밍 별에서 찾아 왔어욧! 꺄핫!" "메이드씨의 일을 하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닷! 프로듀서, 응원 부탁드려욧!"
특훈 후 : "우사밍 파워로 칼라풀 메이드로 메르헨 체인지! 모두의 성원을 받아서 나나는 파워 업 했습니다아! 꿈과 희망을 양 귀에, 팬을 위해서 전력으로 노력할 테니까 응원 부탁으려욧! 자, 저와 함께! 브잇♪"
평소에는 메이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영원한 17세 아이돌.
"요즘 여고생들이랑은 어울리기 힘들다"라거나 "꺄하하! 아참, 나이에 안맞게 너무 까불었... 아,아하하..."라거나 "어이구 힘들어..."라거나 "어른의 매력을 보여주겠어요!"/"당신 JK(죠시코세, 여고생)잖아요"라거나 40년전에 유행하던 광고 CM을 알아듣거나 시오미 슈코(18살/1살 연상...?)에게 젊어서 좋겠다거나 방에는 1996년 발매 잡지가 돌아다닌다거나 체육복으로 부르마를 입었다거나 집에 선거 공보문이 날아온다거나 집에있는 TV가 다이얼식 TV라거나 아이돌을 하기로 결심한 계기가 '마법의 천사 크리미 마미(1983년작)'이라거나
아 힘들다
70년대에 유행했던 단어를 라디오에서 사용한다거나 최신 유행 패션이라고 입고 온 옷이 루즈삭스를 포함한 90년대 의상이라거나 큐트 라디오CD에서는 "17세의 망상은 이런거구나..."라고 말했다가 "너도 17살이야"라고 지적당한다거나 신년 기념 카드에서 술을 마신 카드가 나온다거나
아 네타 모아오기도 힘들어 죽겠네 하도 많아서
결국 데뷔 음반인 메르헨 데뷔에는 온갖 영양제가 가사에 등장한다
(프로비타민, 도파민, 스코폴라민, 글루코사민)
덤으로 노래 부르는 도중에 숨이 차서 헥헥거린다(영원의 17세니까 괜찮다고 자학하면서 노래하시는 아베옹...)
근데 외모상으로는 최강의 로리거유 캐릭터.
3x세로 추정되는 것을 감안해 보았을 때, 어지간한 동안 네타 캐릭터는 명함도 못내밀 수준...
별명은 아나베베(アナベベ)
...라고는 하지만 3x세 캐릭터에게 나나쨩이라거나 별명이라거나 부르기도 뭐하다는 반응이 많아,
아베씨, 혹은 나나씨 정도로 많이 불려진다....ㅠㅠ
공식 최연장자인 카타기리 사나에씨(28세, 전직 경찰, 근데 본인도 철컹철컹), 카와시마 미즈키(28세, 나도알아)와 비교해보면...
1차 총선에서는 15위, 2차 총선에서는 13위, 3차 총선에서는 2위로,
전반적으로 네타 캐릭터의 인기가 떨어지는 신데마스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네타의 총집합 같은 캐릭터의 인기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는 것을 보면,
네타거리 이외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듯?
2차 창작에서는 P의 어머니라던가, 사장의 부인이라던가, 이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뉴 이어] 아베 나나
특훈 전 : "이런 장소, 오랜만에 나잇값도 못하고 들떠버렸... 어흠. 처음이니까 들떠버리네요오!" "우, 우사밍 별이 아니라 지구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좋네요! ...어, 어쨌든 즐겨봐요 ○○ 씨!"
특훈 후 : "새해 라이브 특별 스테이지에 오신 걸 환영해요-! 팬 여러분은 정말로 소중한 고객분들이에요옷☆" "이번 해에도 나나가 모두를 있는 힘껏 북돋아 드릴테니까요♪ 꺄핫☆ 새해 초부터 텐션 높아서 미안해에♪"
[달맞이 우사밍] 아베 나나
특훈 전 : "흐흥♪ 앗, ○○ 프로듀서, 이 풍선 장식해주세요! 모처럼의 달맞이 파티니까 즐거웠으면 좋겠어♪ 꺄핫!" "앗, 나잇값도 못하고 들떠버렸...앗...아핫, 기, 기대되네-!"
「その時空から不思議な光が 降りてきたのです」 그 때, 하늘에서 신비한 빛이 내려온 거예요 (あ, あれは誰だ? 誰だ? 誰なんだー) (저건 누구지? 누구야? 대체 누구냐-) 「それは...ナナでーす♪ 그건... 나나랍니다☆ ちょっと引かないでくださいっ 앗, 잠깐 그렇게 정색하지 말아주세요 んん~ ウサミンパワーで メルヘンチェーンジ♪ 에잇~ 우사밍 파워로 메르헨 체인지♪ 夢と希望を両耳に引っさげ ナナ頑張っちゃいまーす♪ 꿈과 희망을 두 귀에 걸고서, 나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ブイッ♪」 브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