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더빙의 중요성
게시물ID : animation_278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름초코
추천 : 1
조회수 : 27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7 10:45:53

니코동에 올라왔던 各国の「グォレンダァ!」を検証してみる(각국의 「궈렌다!」를 검증해보다)라는 영상입니다.

영상 출처 : http://cafe.naver.com/bestani/3717065
원본 출처 : http://www.nicovideo.jp/watch/sm11948273

유희왕 GX의 한 에피소드인데요.

배경설명을 하자면 저 마루후지 료(한판 이름 강혁)라는 캐릭터가 프로에 입문해서 연전연승하다가 에드 피닉스라는 놈과 듀얼해서 진 이후 연전연패만 해서 지하 듀얼링이라는 곳에서 고통의 듀얼을 하는데요.

평소에 료는 리스펙트 듀얼이라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스타일의 듀얼을 했는데 이때부터 승리에 집착하면서 철저하게 승리만을 위해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도 마다않게 됐습니다.

이 영상은 료가 승리에 집착하면서 라이프 15000vs150이라는 라이프 100배나 차이 나는 순간에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이라는 몬스터로 5연속 공격을 때려 이겨 헬 카이저 료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는 장면입니다. 저 궈렌다라는 단어도 5연속 공격을 하면서 '오연타(일본 발음으로 고렌다)' 라고 한 건데 성우 발음 때문에 '궈렌다' 로 들려서 궈렌다가 됐습니다.

순서는 일본어→영어→독일어→남미 포르투갈어→프랑스어→남미 스페인어→이탈리아어→한국어.

참고로 이누카이(근육질 캐릭터) 목소리가 요상한 건 영어판이 이누카이 목소리를 고음으로 설정했는데 다른 서구권도 영어판에 준거해서 더빙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째서인지 이탈리아는 예외지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