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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라노벨 후기들(스포?)
게시물ID : animation_285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
추천 : 0
조회수 : 20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1 10:25:55
나의 귀여운 국가영애

음....이건 좀 실패했네요

차라리 모에계열로 나갈려면 그쪽으로 나가던가
전투계열로 나가려면 전투로 가던가
TS계열로 나갈려면 그쪽으로 가던가

어수선하고 내용이 짬뽕이라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좀 아쉽네요
여튼 다음권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기대되는 작품



방패용사 성공기 1~3

발암용사 성공기 라고 해야될거같네요
소설 작가 문제일지 번역가의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문장이 마치 오래된 카스테라처럼 퍽퍽하고 맛이 없는데
내용도 무슨...-_- 방패용사 저놈을 죽여라!!!

적어도 같은 곳에서 온 다른 용사들도 왜이리 멍청한지..-_- 답답!!!

이게 인기가 많아서 번역기로 돌려보다가 출판까지 되었다니...앞으로 어찌 나갈지 모르겠지만 흠..과연??


마법소녀 금지법

의외의 취향저격?
마마마 이후로 마법소녀물이 클리세를 깨는 작품들이 여럿 나왔지만 이런식으로 가는 경우는 오랜만이네요
하드보일드 마법소녀 장르 라고 해야되나
읽다보면 그...영웅본색에서 돈으로 불붙이는 장국영이 마법소녀인 그런느낌???
여튼 꽤나 이건 적당히 읽을 만 하군요


농림 9권

흠....점점 신박하다 라고 느꼈던 패러디가 가면 갈 수록

"에휴 적당히 좀 하지..?"

그렇지만 아직까진 단물이 나오는 껌이라 뱉을 생각은 없네요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판타지 세계로 가서 과학을 얕보지마 판타지!! 이런 느낌은 아니더라도 적절히 재미지는데 5권까지 갔더니
점점 내용이 정체가 되는군여

이 책의 재미가 소소하게 아웅다웅 하는 부부생활을 읽는 재미로 갔는데
내비 둔 인절미처럼 딱딱해지고 있어요
아직은 심각하게 딱딱해지지 않고 고소한 콩가루가 남아있어 아직까진 먹을만 하네 정도인데 앞으로는 어쩔지?


오버로드 6권

유린계 판타지 라는 장르로 나왔으면
짱센 주인공을 받들라 이런 느낌이면 재미질텐데 바닥을 계속 기어다니니..흠..좀 간지나는 주인공이 보고 싶다고!!!
7권부터 조금씩 나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뭐 기다려 봐야죠


플레임 왕국 흥망기 1권

이계로 간 총명한 주인공의 개혁
그런데 일본의 은행원은 괴물인가!!! 이세계에서 대출의 무서움을 알리다니!!
솔직히 주인공이 다른의미로 먼치킨 느낌이라...흠..
기대를 하고 읽어갔지만 아직 1권이라 그런지 아직 요리 전의 부침개가루를 보는거같네요
다음권에서 부침개를 후라이팬에 구울지 부침개를 거하게 토해낼지 기대가 되는군요



도쿄황제 호조렌카 1~9권까지

나 왜 샀지?????????

여러분도 구입하세요 두권 구입하세요




저 트윈테일이 됩니다 5권

굉장히 유쾌한 작품 게다가 주인공이 긔엽긔!!!
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머리를 비우고 보면 그냥 되는 소설 그냥보세요 그냥...



코피점장은 안되나요

흠...이런 가게 있으면 내가 출근도장을 찍겠어...
그냥저냥 머리 비우고 읽으면 되는 소설이네요 필력도 엄청 좋다 정도는 아니지만 걸리는건 없이 쭉 읽히니
뭐 그냥저냥임다




나와 그녀와 그녀...(길어)8권

최종승자가 가려지네요
한국산 라노벨 치고는 뭐 나쁘진 않았네요
그런데 딱히 설명할거리도 없고




우리학교 암살부

에효...나 왜샀지 2
설명하기도 귀찮




뭐 더 있긴한데 아직 세번 이상 읽지 않은게 있어서..
(책을 사면 보통 3번 이상 읽음)


여튼 신작들 (1권)의 선방이 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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