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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자들이 "비난의 대상"은 아닙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295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마피
추천 : 10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01/03 01:42:54
하지만 "치료의 대상"은 맞습니다.
본인들이 제일 괴롭거든요.

게이,레즈비언은 실제로 욕구의 해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아성애자는 실제로 욕구의 해소를 해서는 안됩니다.

외국에는 알콜중독자의 모임처럼 소아성애자들의 모임 같은것이 있습니다.
서로를 다독이면서, 위로를 받는거죠.

소아성애자가 아닌 사람들이 해야할 것은 
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본인의 취향을 인정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지
"비난"하여 점점 음지로 파고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게이나 레즈비언과 같아요.
다만 두가지와 다르게 치료의 대상이 된 것은, 욕구해소가 범법자가 되지 않고서는,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거죠.

소아성애자는 아동성범죄자가 아니며, 치료의 대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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