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하고 보니 스쿠페스 홈 테마로 꾸며놓은 화면...
덤으로 접수할때 생각없이 이어폰뽑고 바로 폰 줬는데 당시 화면 릴리화이트 앨범재킷........
수리기사님과 접수상담원이 조금 키득거리는걸 난 듣고만 있을수밖에 없었다고합니다...
(수리기사님이 재부팅할때 조금 주퍼위젯이 늦게 켜졌다가 갑자기 한방에 다 켜져서 제 우미 멘트 읽는걸 보고만 있을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서비스센터에서 폰 맡기고 수리 기다리는데 무슨말을 하실련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