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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31살먹고 무적캡틴사우루스보고선 눈물흘렸네....
게시물ID : animation_318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범고래Oo。(가입:2005-03-25 방문:4318)
추천 : 2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3 14:14:06
아시는분은 아실꺼라봅니다
 
엘드란물의 마지막 시리즈라고하죠
 
무적캡틴사우루스
 
원제목은 열혈최강 고자우라
 
킨타(마그나 자우라 조종사)가 유도대회 나갔을 때 기계화수가 날뛰어서 주인공인 켄이치(주인공이자 고자우라의 메인파일럿)와 킨타와 꽁기꽁기한 분위기를 풍기는 유카(자우라즈에서 제일 쪼그마한 여자애)가 킨타에겐 걱정하지말라고 자신들 끼리만 기계화수를 무찌를테니 넌 시합이나하라면서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죠
 
나중에 브래슬릿에서 친구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니까 시합을 포기하고 달려와 기계화수를 무찌르는데 힘을 보탭니다
 
싸움이 끝나고 주인공인 켄이치가 시합포기하고 왔다는 킨타에게 주먹을 날리고선 눈물흘리며 뛰어가는걸 보고 멋진 우정이라 생각하며 가슴 뭉클하게 보았는데
 
 
후반부에 주인공이 같은 반 소꿉친구인 시노부를 구하다가 기계광선을 맞고 몸이 기계화가 되어가는 에피소드가 나오죠
 
주변에서는 친구나 가족들이 걱정하고 신경쓰는데 오히려 당사자인 주인공은 애써 괜찮아 보이려고 노력하는걸 시노부가 알고 켄이치에게 무리하지말라고 말해줍니다
 
그때 주인공인 켄이치가 처음엔 시치미때다가 결국 눈물까지 흘리며 자신이 기계화 되어가는게 무섭다고 털어놓죠
 
그거 보는데 감정이입되면서 저 어린애가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하니 결국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신이 구하려던 여자애때문에 자기가 그렇게 됐다고 탓하지 않는 모습에서 참 멋진녀석이다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과연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란 생각도 들면서 만화속 어린이지만 배울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라이징오에서도 가슴뭉클하게 눈물샘 자극시키던 에피소드가 간간히 있었는데 결국 고자우라보면서 눈물흘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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