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 the world를 작곡하기도 했던 BIGHEAD에서 레이싱미쿠 2015 테마곡을 만들었습니다. 2015 레이싱미쿠의 컨셉답게 테마곡의 제목과 분위기가 굉장히 어울립니다.
2014 테마곡이 Drag the ground로 사이키델릭한 느낌이었다면 2015 테마곡은 제목 Gallop through the world답게 베이스 저음부가 마치 땅을 박차며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듣기전에 "스피커or헤드폰 추천" 베이스음이 매우 강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