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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일것같아요] 졸렬의 대명사
게시물ID : animation_327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째잘쨰잘
추천 : 17
조회수 : 2782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5/05/03 23:21:33











진열된 상품을 구경했다는 이유만으로 벌레또는 병균처럼 경멸당하고 얻어맞으며 쫒겨나는건 일상이고



고독함에사무친 어린고아를 동정해주는사람은 단한명도없는 지옥같은생활



사고를 쳤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아직 학교도 졸업못한 


어린아이를 발견즉시 죽이자고 단합하는 비정한 마을어른들


[이중에 쵸지아빠가 보입니다 쵸지또한 굼뜨고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적이있는대 말이죠]



아내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까지 마을을 구했지만 돌아온건 아들에대한 십수년의 살해위협과 괴롭힘이라니...


4대호카게가 알았다면 예토전생으로 벌떡일어나 나뭇잎부수기를 실행할만한일이 아닐수없습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나루토가 강해지니 그전까지 십수년의 멸시와 괴롭힘은 처음부터 없었다는듯이


우리는 그런적없다는듯이 기억안난다듯이 손바닥뒤집듯 영웅이라 칭송하며 태세전환을하곤 친한척을 합니다.


[허나 저들의표정을 주목하시라 그저 나루토의곁에 붙어 콩가루라도 얻어먹으려는 마음으로밖엔 이해못할 비열한 미소를]





나루토또한 미수를 컨트롤하기위한 수련중 마을사람들의 이중성


내면의 자신에게서 듣고는 아무런 반박을 하지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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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졸렬잎의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않고 과거부터 내려온것이였으니...




체술밖에못쓰는 만년하급닌자라는 이유로 자식이보는앞에서 대놓고 모욕을 주는 중급닌자들




이에 분노한 가이가 몰래따라가 아버지를 비웃지말라고 대드니



5살짜리 어린아이를 성인남성 두명이 병원에 입원할정도로 두들겨패는 천인공노할짓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아닙니다


여기서 끝난다면 졸렬잎마을이 아니죠



체술하나만 죽도록파는 가이의 피땀어린 수련을 인정해주던


하얀이빨이라 불리며 지라이야,츠나데,오로치마루 속칭 전설의3닌자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받은


다른 닌자대국에서도 명성이드높은 마을최고의 영웅으로 칭송받던 카카시의 아버지는


임무수행도중 임무보다 위기에처한 동료를 구하는걸 우선시해 임무에 단한번 실패했다는이유만으로


적반하장격으로 덕분에 목숨을구한 동료들을 포함한 마을전체에게 극심한 괴롭힘을당했고


결국 수없이많은 전투로 단련되었을 역전의용사는 우울증으로 어린아들을 남겨둔채 자살하고말았습니다



[수없이많은 전장을 해쳐오며 괴로움과 고통을인내했을 영웅이 어린자식을 남겨놓고 자살할정도의 괴롭힘이라니 상상이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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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쓰레기마을의 막장은 끝나지않았으니
























나루토의 어머니인 쿠시나또한 어린시절 머리카락이 남들과 다르게 빨간색이라고


다른마을에서왔다고 여자주제에 건방지다는 이유로 또래뿐만아니라 자기보다 나이많은 남자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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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거듭해도 변함없고 반성없이 대대손손 쓰레기인 쓰레기마을


과거의일이라며 속죄없이 우물쭈물넘어가는 가해자들


이들이 마르고닳도록 주장하는 불의의지란 사실 약자를 짓밟는 행위를 뜻하는게 아닐까요?



다시금 구원자이신 마다라님의 무한츠쿠요미야말로 진정한 해답이였다고 생각하게됩니다.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8/read?articleId=25293499&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75&sortKey=depth&searchValue=%EB%82%98%EB%A3%A8%ED%86%A0&pageIndex=1

출처 따라가면 자동브금 크게 나오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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