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소녀."
는 최애캐 퀴즈하다가 다시 라헬뽕이 차올라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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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하고 짧은 더러운(탁한) 금발이라던가
마찬가지로 동태눈이라던가
미모에 1도 보탬이 안되는 어정쩡한 길이의 앞머리라던가
빈유라던가
주근깨라던가
촌스러운 패션이라던가
꼬인 성격이라던가
약하고 약은거라던가
나쁜년 주제에 약자의 입장이라던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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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라헬이 최애캐인 사람끼리 만나면
일단 조심스러운 탐색전 뒤에
폭풍 공감대 형성 후 그간 삭혀왔던 설움을 풀죠.
(말하면 욕먹어서) 숨어 있어서 그렇지 ㅠ
생각보단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