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스토리:
여느때와 다름없이 잉여잉여하게 애게를 눈팅중이던 작성자에게
럽장판 특전을 나눔한다는 글이 보였던것이다.
작성자는 추천을 주러 들어갔으나. 작성자는 이미 럽장판상영회를 다녀온 잉여
항상 언젠간 사서 본다는 나친적 나눔을 보게 되어
신청하게 된것이다.
-후략-
오늘 택배가 도착!
역시 택배가 오는건 언제나 설레이게 되네요.
뒤에 계신분들은 구경중이신 관중분들이십니다.
저기 세나님? 코바토쨩에게서 눈좀 때주시겠어요?
여튼 개봉해보겠습니다.
히잌!
개봉하자마자 저를 맞이해주는 은로리 마리아쨩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 심쿵!
크흐... 카와이!
하앜하앜
어 당신 누구야 이거놔!
이거놓으라고!
다음권에는 코바토쨩이 있었습니다.
이건 아마도 금로리 은로리 커플을 찬양하라는 카렌님의 의지가 아닐런지...
응? 이건!
카렌님이 개인적인 취향으로 보내주신 만화책인가 봅니다! 사실은 만화책 한권고르라고 하시길레 제가고른...
호오.... 카렌님은 이런취향이셨군요.
역시 중2병 후배가 좋으신거군요!
따..딱히 내 취향은 아닌걸!
헛헛헛헛...................
하앜하앜
정말 감사합니다.
책은 모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쿠로네코...
신간인데도 불구하고 보내주시다니... 감격했습니다 ; ㅅ;
금책 은책도 잘 읽겠습니다!
저도 다음은 나눔하는글로 찾에 뵙겠습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