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공방, 선라이즈, 뭐냐 그 

피에로, 쿄애니, 본즈, 토에이 등등 

참.. 이걸 발표로 정리 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게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추억의 애니도 있을테고, 모르는 이야기와 내용들을 소개한다는게 음.. 일본문화의 이해니 

애니 당연히 나올 만한데 이렇게 제작사를 소개하는 발표는 

덕밍아웃이라고 봐도 되겠죠. 허허허허허허.. 교양이니까요..그래도 에이플 받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번에 글 올렸는데 주제는 역시 애니메이션의 제작사를 소개하는 걸로 잡았습니다. 

특히, 90년대 이후 작가주의에서 탈 자작가주의 그러니까 감독의 제작에서 제작사 위주로 크게 넘어온 시기라고 많이 이야기 하니

시대에 흐름과 일본 내에서 가장 큰 제작사와 대표작을 이야기 하고  후발 주자로 나선 이들의(호소다 마모루 같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도와주신 분들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