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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오늘의 동방은 전설의 로보트 비상천칙
게시물ID : animation_35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모탈*
추천 : 3
조회수 : 70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29 17:54:20


하이라이트는 1분 45초 부분


80년대 최초의 비상천칙 단행본 표지. 지금은 상당한 레어라고 한다.







완구류로도 나온비상천칙. 왼쪽 하단에는 파일럿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잔기스가 많지만 그 당시를 생각해볼때 엄청난 고퀄리티다.






2000년대 HD로 리마스터 된 뉴 비상천칙의 위엄쩌는 모습






비상천칙의 OST. 어째 파일럿이 더 크게 나왔다.







비상천칙 하면 떠오르는 필살기 로켓 펀치. 사실상 이쪽이 원조.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게임으로도 나왔다. 하지만 인지도는 안습.






위엄 쩌시는 비상천칙.














은 모두 뻥입니다. 네 그렇죠.

상세


핵융합로의 유지비를 모으기 위해 캇파가 바자회를 열고, 그 바자회에 사람을 불러모을 목적으로 모리야 스와코가 캇파에게 지시하여 만든 거대 인형이다. 한마디로 행사장의 애드벌룬 비슷한 물건.


의미가 있는 행동을 반복하다 사고 능력이 생겨 츠쿠모가미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간단한 구조로 제작돼있다. '하늘의 법칙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 즉 바보라는 뜻인 비상천칙(非想天則)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그러한 의도에서인 듯.


동력원은 간접적으로는 레이우지 우츠호가 다루는 핵의 힘이지만, 직접적으로는 증기. 『우츠호가 핵융합을 사용한다 → 간헐천으로 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 이 증기를 비상천칙에 주입』의 원리인 모양이다. 즉 스팀펑크.




브금 해석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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