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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코 다녀왔어요 (New Zealand Armagedon)
게시물ID : animation_359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우렌남캐
추천 : 5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0/26 17:08:18

일행이 있으면 난... 
자유의모미아니야

덕질은 혼자하는걸로... ㅜㅜ


입구에 진입하자 BOSCH 공구들로 만들어진 대형 로봇이 입구에 떡...하니 있네요..

사진을 돌렸는데도 이대로 나오는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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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인가본데.. 디자인 정말 뭔가 메카닉 하게 생겼습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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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상인데요... 블랙스미스 아저씨 각종 피규어와 무기 장비 등등을 판매중이신 모습
ㅋㅋ 돈만 있으면 몇개 사고싶은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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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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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누구냐... 로봇 청소기도 아닌것이 멋대로 돌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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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휴지통 옆에서 사진촬영은 좀 그렇군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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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장실 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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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동생이 건진거... 시...실바나스 누님!!1

남자껀 왜 없는거냐 왜 품절이냐고 !!!!!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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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스와 서리한 콤보세트 하지만 사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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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다른 무기점... 흠... 장비 업글은 이곳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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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에 한국에서 서코갔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애니도 게임도 잘 안해본지라 돈만 버리고 오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어요..

근데 이 이벤트가 1년에 한번 하는 행사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네요. 한 4일짜리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안타깝지만 체력의 한계로 다리와 허리통증을 느끼며 10시 입장해서 오후 2시에 퇴근했는데...

코스플레이어들의 퀄리티가 정말이지 천차만별.. 아니 그냥 대부분 할로윈 같이 즐기는 분위기라고 해야될까나...?
암튼 뭐 그랬습니다.


어쨋든 덕질은 홀로하는게 편하다는걸 깨닳으면서.. (어여쁜 양덕들과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눈물로 뒤로한채..)

다음에 또봐요 후

담엔 혼자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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