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문자가 하나가 더 왔길래 뭐가 왔는지 몰랐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주말에 집에 와서 뜯어보니 역시나..
최종마감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색은 잘 나왔네요
약간 조금만 더 민트색이면 좋겠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칼라인것 같습니다.
착샷을 올리고 싶은데 너무 흉물스러워서 자제합니다 ㅋㅋ
이런 옷을 산건 사실 린냥이 져지가 처음이네요 ㅋㅋ
칼라가 마음이 들어서 산것도 있습니다만 ^^
오늘 강남역 나갈때 안에 입고가야겠네요 ㅋㅋ
또한 공구 기획 및 담당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린냥이는 사랑입니다.
마지막라이브 소식이 들리는데
찬찬히 노래나 한번 정주행해야겠네요.
기모져지버젼을 하나 더 있으면 좋겠네요..
느무느무 춥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