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초능력을 가진 우주승무원?? 교육생들이
졸업시험으로 첫 우주선을 운행해서 어딘가를 갔다오는 거였는데요.
한 우주선에 교육생 6명이 타야되는데 막상 타고보니 인원은 7명이었습니다.
그때, 남자주인공이 손바닥을 마주대면 거짓을 파악할수 있던가? 그런 능력을 지닌터라
한명한명 확인했지만 모두가 진실하다고 확인됐고
오히려 확인할 수 없는 남주가 거짓말쟁이로 몰리기도 했어요.
중간중간 사건이 있었고 결국 무사히 돌아오게 되는데
알고 보니까 추가인원 1명은 선생님이었고
우주비행도 실제로 떠난게 아니라 시뮬레이션이었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
직접 찾아보려했는데 찾기능력이 부족한지 찾을수가 없어서요.
아시는 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